편집하기 > 자르기
Edit > Cut
마우스 또는 단축키 조합으로 스크립트의 일부분에 블록을 씌운다. 그 다음 '편집하기 > 자르기' 메뉴 기능을 선택하면 해당 블록 부분이 제외된다.
편집하기 > 자르기
Edit > Cut
마우스 또는 단축키 조합으로 스크립트의 일부분에 블록을 씌운다. 그 다음 '편집하기 > 자르기' 메뉴 기능을 선택하면 해당 블록 부분이 제외된다.
편집하기 > 마지막 Markdown 명령어 블록 제거하기
Edit > Remove last Markdown command block
data(Prestige, package="carData")
LinearModel.1 <- lm(prestige ~ education + income, data=Prestige)
summary(LinearModel.1)
summary(LinearModel.1)이 스크립트의 마지막 블록이다. 이 줄을 지우는 기능이다.
나가기 > Commander와 R에서
File > Exit > From Commander and R
Exit?
Save script file?
Save R Markdown file?
Save output file? 등의 추가 질문을 받는다.
File 메뉴에 있는 기능들과 동일하다. 사용자로 하여금 '시간과 노력을 들여 작업한 내용을' 저장없이 잃어버리는 것을 환기시키기 위하여 제공된다.
* 터미날의 쉘 환경으로 돌아간다. 그런데 아쉬운 점이 하나 발생한다. 다시 R과 R Commander를 실행할 경우, 새로운 쉘을 이용해야 한다. 기존 쉘 환경에서는 입력내용이 화면에 출력되지 않는다. 예를 들어, From Commander and R을 실행하여 R을 종료한 다음, 다시 R을 실행하려고 'R'을 쉘에 입력하면, 화면에 'R'이 보이지 않는다. 하지만, R은 실행된다. 또 R 프롬프트에서도 입력이 되지 않는다.
Restart the Commander (0) | 2022.02.09 |
---|---|
From Commander (0) | 2019.05.06 |
파일 > R 작업공간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...
File > Save R workspace as...
R 작업공간의 이름을 바꿀 수 있다.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앞서 생산한 작업공간 파일(.RData)을 불러들여서 추가 작업을 진행한 것을 뜻할 것이다.
파일 > R 작업공간 저장하기...
File > Save R workspace...
작업공간에서 만든/생성된 하나 이상의 객체를 원하는 이름의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. .RData 파일 형식인데, 이름을 만들어 원하는 위치에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.
메뉴에 Data > load data set... 이 있다. 이 기능을 통하여 저장된 R 작업공간의 객체들을 다시 불러올 수 있을까. ERROR: There is more than one object in the file, with the following names: Prestige, WD 의 사례가 알림글에 나올 수 있다. 저장된 작업공간을 불러올 경우는 Pull-down 메뉴의 '데이터 > 데이터셋 적재하기...' 기능을 사용하지 말자. 입력창에 바로 load("저장된작업공간파일.RData")를 입력하고 바로 실행하기 버튼을 눌러 불러온다.
파일 > 출력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...
File > Save output as...
출력 결과를 다른 이름으로 원하는 위치에 저장할 수 있다. 기본 설정된 파일 이름은 RCommander.txt 인데, 이름을 바꿔서 저장한다.
자료처리와 분석과정에서 여러 개의 출력물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. 하나의 파일에 길고 많은 양의 출력파일을 만들기도 하지만, 분석과정에서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는 분석범주들을 구성할 때가 흔히 발생하기 때문이다. 출력물을 원하는 곳에 원하는 이름으로 저장하는데 쓰이는 기능으로 자주 활용된다.
파일 > 출력물 저장하기...
File > Save output...
출력창에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있다고 가정하자:
출력창에 나온 결과 값들을 파일로 저장한다. 이 파일은 기본설정으로 RCommander .txt 형식으로 되어있는데, 이름을 자유롭게 변경하여 저장할 수 있다.
RCommander.txt라는 이름으로 출력물을 파일로 저장하였다고 가정하자. 텍스트파일을 열고 편집할 수 있는 편집기를 열고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저장된 것을 볼 것이다:
저장할 파일의 이름을 결정하고, 파일로 저장한 이후에 <출력물 저장하기...> 기능은 출력물을 계속 업데이트해서 저장하는데 반복적으로 사용한다.
R Markdown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...
File > Save R Markdown file as...
R Markdown file을 열고 작업한 뒤에, 'RCommanderMarkdown.Rmd'을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하여 원하는 위치에 저장한다.
파일 > R Markdown 파일 저장하기...
File > Save R Markdown file..
R Markdown 파일을 (원하는 위치에) 저장한다.
R Commander의 입력창에는 'R 스크립트'창과 함께 'R Markdown'창이 있다. 'R Markdwon'창을 선택하면 <보고서 생성하기>라는 버튼을 등장한다. 'R Markdown'창에 있는 스크립트를 수정하면서 .html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. 이 스크립트를 저장하는 기능이 '파일 > R Markdown 저장하기...'이다.
파일 > R Markdown 파일 열기...
File > Open R Markdown file...
R의 Reproducible Research 분야에서 온라인 웹보고서용으로 최근 크게 부각되는 형식이 Markdown이다. 제작된 R Markdown 파일을 불러오는데 사용하는 기능이다.